지금, 한국미술의 현장
212 건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
| (72)가는 세월 | 박천남 | 2012-06 | 1226 |
| (71)국제 허브로서의 꿈은 멀어졌나 | 이희영 | 2012-05 | 1595 |
| (70)친절한 미술관, 좋은 미술관 | 조은정 | 2012-04 | 1876 |
| (69)자본의 소통, 사진시장 시즌 2 | 강철 | 2012-03 | 1827 |
| (68)화단과 서단의 소통-장우성과 김충현의 우정 | 정현숙 | 2012-02 | 2790 |
| (67)2011 미술계를 돌아보다 | 박영택 | 2012-01 | 1289 |
| (66)미술관의 디자인 전시, 흥행시대 | 김신 | 2011-12 | 1903 |
| (65)진화하는 컬렉터 | 김영애 | 2011-11 | 2110 |
| (64)자, 즐거운 미술비평의 시간이다 | 강수미 | 2011-10 | 1520 |
| (63)‘하찮은’ 미술비평? | 김병수 | 2011-10 | 1776 |
| (62)복합문화공간으로 영역 확장 | 김진엽 | 2011-09 | 1245 |
| (61)미술계 관행, 모방과 표절의 한계 | 이광형 | 2011-09 | 3792 |
| (60)문화와 예술을 잇는 연결고리 | 이선영 | 2011-08 | 1181 |
| (59)대구미술관 개관과 대구미술계 | 김영동 | 2011-07 | 1567 |
| (58)비합리적인 구조 안에서 표류하는 젊은 작가들 | 이대범 | 2011-07 | 1886 |
| (57)한국 아트마켓, 간과하지 못할 시그널(Signal) | 정종효 | 2011-05 | 1783 |
| (56)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예술을 만나는 것에 대하여 | 윤동희 | 2011-04 | 1293 |
| (55)3년만의 귀환 ‘2011 화랑미술제’ | 정종효 | 2011-03 | 1773 |
| (54)나누는 기쁨, 나누는 미술 | 서성록 | 2011-02 | 1407 |
| (53)우리는 왜 한국화에 주목하는가 | 박옥생 | 2011-01 | 2711 |
FAMILY SITE
copyright ©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. All Rights reserved
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.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.
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.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. over IE 8, Chrome, FireFox, Safari
